딥러닝 프레임워크

딥러닝 슈퍼스타: 힌튼, 얀르쿤, 요수아 벤지오, 응

요수아벤지오가 티아노를 만들었음.

  • 2010 티아노 (요수아벤지오)
  • 2013 caffe
  • 2015 체이너
  • 2015 텐서플로우 (구글)
  • 2015 케라스 (프랑소와 숄레)
  • 2016 파이토치 (페이스북)

2017 티아노 개발 중지 선언

  • 사실 개인 개발자나 대학연구팀이 구글과 메타(페이스북)을 이기는 건 불가능
  • 사실상 텐서플로우와 파이토치가 양분해야하는게 맞는데?
  • 케라스가 안죽어..

케라스의 시대

케라스의 시대가 왔다 왜?? 쓰기가 쉬워요..

누가 쓰기쉽냐

(1) 비 컴퓨터공학 출신

(2) 딥러닝의 딥도 모르는 사람

--> 인공지능구현을 거의 엑셀다루는 수준으로 내림..

-->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이미지 넣으면 개 고양이 구분해줍니다!

다른 언어는 어떠냐

  • 텐서플로우: 이건 진짜 못된 언어임 (높은 수준의 파이썬 숙련도가 필요, 컴공위주로 만들어졌음)
  • 파이토치: 프로그래밍 숙련도는 높지 않은데, 딥러닝의 알고리즘이 머리속에 있어야 함

케라스가 압도..

결말: 구글이 케라스를 삽니다.

케라스와 파이토치의 시대

그런데 지금은 파이토치랑 케라스(텐서플로우)가 비등비등해요,

그런데 점점 파이토치를 쓰는 추세 왜?